"오랜만이야, 한번 봐야지"… 추플렉스, 휘성과 마지막 메시지 '먹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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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한번 봐야지"… 추플렉스, 휘성과 마지막 메시지 '먹먹'

그룹 마이티마우스 멤버 추플렉스(구 활동명 상추)가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 휘성은 "잘 지내는지 궁금해서 연락해봐쓰~~ 함 봐야지?"라는 추플렉스의 말에 "좋지 함 봐야쥬"라고 말했다.

휘성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휘성의 장례 절차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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