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TV 기업의 제품은 저렴하고 하드웨어적으로 충분하지만, (웹OS와 같은) 독자적인 서비스가 없다는 점에서 (자사와) 격차가 있다.” 백선필 LG전자(066570) TV상품기획담당은 11일 중국 기업들의 약진 속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의 강점을 묻는 말에 이렇게 답했다.
LG전자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이 2025 LG 올레드·QNED TV 신제품의 차별화된 AI 기능,독보적 화질, 차원이 다른 편의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11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TV 신제품 브리핑을 진행했다.
LG전자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이 2025 LG 올레드 에보(G5) 제품의 차별화된 AI 기능, 독보적 화질, 차원이 다른 편의성 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번 QNED TV 라인업에 100형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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