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 예술영화관협회 관객상…타셈 감독 "언젠가 韓영화 만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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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폴' 예술영화관협회 관객상…타셈 감독 "언젠가 韓영화 만들길"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감독 타셈, ‘더 폴’)이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에서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관객상을 수상했다.

18만 관객 돌파를 앞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관객상의 영예를 안으며 작년부터 올해까지 관객으로부터 가장 사랑받은 영화임을 입증했다.

시상식에 맞춰 수상 소감을 보낸 타셈 감독은 “제3회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어워드 관객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한국 관객과 함께 영화를 볼 때마다 여러분의 에너지가 덕분에 매번 처음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저도 언젠가 꼭 한국에서 영화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한국에서 받는 관객상이 자신에게 얼마나 특별한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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