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해결사화’ 우리은행이 4강 PO 5경기에서 찾은 장기적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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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해결사화’ 우리은행이 4강 PO 5경기에서 찾은 장기적 수확

우리은행 선수들.

김단비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9경기에서 평균 21.1점·10.9리바운드·3.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다.

PO 5경기에서 박혜미는 평균 6.6점·4리바운드, 심성영은 6.8점·1.2리바운드·1.2어시스트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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