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갱 단원이었던 골퍼가 메이저대회 출전 티켓을 거머쥐었다고 (AP통신)이 지난 3일 보도했다.
호주 출신의 라이언 피크는 지난 2일 끝난 아시안 투어 ‘뉴질랜드 오픈’서 역전승을 거두며 프로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피크는 한때 호주의 유망한 주니어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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