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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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 운영 확대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 운영을 확대·개편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업 애로처리 공무원 전담반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1년 3월 도입된 시책으로, 본청 팀장급 공무원이 3~4개의 제조기업을 담당해 분기 1회 이상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461건의 기업 애로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183건을 해결하고 252건은 제도개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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