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한국전쟁기 전남 함평 민간인 희생사건 진실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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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 한국전쟁기 전남 함평 민간인 희생사건 진실규명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는 한국전쟁기 전남 함평군에 살던 주민이 우익인사 및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희생된 사건을 진실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실화해위는 이날 제100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전남 함평 적대 세력에 의한 희생사건' 등 3건을 진실규명했다.

이밖에 1950년 10월부터 1951년 1월까지 전남 진도군에 거주하던 주민 40명이 인민군 점령기 부역 혐의가 있다는 이유로 전남 진도에서 경찰에 의해 희생된 사건도 진실규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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