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0~1%대 시청률로 위기를 겪고 있는 ‘더 시즌즈’의 새 시즌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박보검(사진=뉴스1)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더 시즌즈’)는 1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KBS아트홀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박보검(사진=뉴스1) ‘더 시즌즈’ 최초 배우 MC로 나서게 된 박보검은 KBS와의 인연을 전하며 “2015년, 10년 전에 KBS ‘뮤직뱅크’ MC로서 처음 인사를 드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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