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일보와 중앙방송(CCTV) 소속 기자들이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북한으로 복귀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중국 인민일보와 CCTV 소속 기자들이 지난달 27일 북한으로 복귀했다.
왕 대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중국 국영 언론 기자들이 북한에 입국한 것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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