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상장사들이 이달 중순으로 다가온 정기 주주총회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롯데하이마트·호텔신라·농심 등은 이번 주총에서 사업목적을 추가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올해 주총에서 롯데하이마트와 농심, 호텔신라는 사업목적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을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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