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KBS 1TV '아침마당'에는 크리에이터 박위와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박위는 "다치기 전에는 건강하고 활발한 청년이었다.걷고 밥을 먹고 일상을 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지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고 후 박위의 친동생은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한동안 학업을 중단하고 간병을 도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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