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한국 대대장이 美 중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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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 공중강습 훈련…한국 대대장이 美 중대 통제

2025년 한미연합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일환으로 열린 이번 훈련에서는 한국군 대대장이 미군 중대를 작전 통제해 한국군 주도의 연합 공중강습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1사단 무적칼여단의 1개 대대와 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의 1개 중대 등 장병 400여 명이 참가했다.

한미 장병이 탑재지대에 집결해 수리온에 탑승하고 경전투헬기의 엄호를 받으며 착륙지대로 공중 기동한 뒤 주변을 확보하는 식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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