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한국시간) “맨시티는 카마빙가를 여름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고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에도 46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UCL에서 다시 트로피를 들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카마빙가의 에이전시인 CAA 스텔레는 이미 맨시티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최근 오마르 마르무쉬의 이적을 성사시킨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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