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 예림당 대표 추가 고발···“의무 외면, 사익만 추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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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 예림당 대표 추가 고발···“의무 외면, 사익만 추구해”

이와 관련해 소주연은 대명소노의 과도한 경영권 프리미엄 지불에 대한 계산서가 티웨이항공에 청구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종진 티웨이항공 소액주주 대표는 “나성훈은 예림당 대표·최대주주이면서 티웨이항공 부회장과 사내이사를 역임하고 있다”며 “티웨이항공 사내이사인 나성훈이 회사와의 이해충돌 상황에서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분매각에서 이를 외면하고 사익을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액트는 소액주주연대와 함께 이번 고발에 대한 예림당 측의 반응을 주시하는 한편, 소액주주연대의 추후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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