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쇼케이스'된 삼성·LG·현대...트럼프 관세 정책 '성공사례'로 또 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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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쇼케이스'된 삼성·LG·현대...트럼프 관세 정책 '성공사례'로 또 호명

미국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한국 대기업들을 잇따라 '모범 사례'로 호명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이 미국 생산 확대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세 정책의 효과를 홍보하는 모양새다.

이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멕시코에 생산기지를 둔 한국 기업들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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