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0일 해빙기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0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3명과 함께 정읍문화유산 방문자센터와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건축 현장을 방문해 분야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0일 해빙기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정읍문화유산 방문자센터와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가시 설·비계 구조 안전성, 건설 자재 적치 상태, 화재 예방·안전관리 실태, 개인 보호 장비 착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이 지난 10일 해빙기 건축 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과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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