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치러질 봄철 일본 국가공무원 종합직 응시 신청자 수가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1일 보도했다.
일본의 공무원 인사행정 담당 기관인 인사원에 따르면 올봄 종합직 응시 신청자 수는 1만2천28명으로, 전년보다 11.6%나 줄었다.
신청자 중 여성 비율은 44.3%로 역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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