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은가은, 3억 원 영끌…신혼집 구하다 눈물 (신랑수업)
‘신랑수업’ 박현호♥은가은이 영끌한 예산 3억원으로 신혼집 구하기에 나선다.
은가은은 다이어트를 시작한 박현호를 위해 카프레제 샐러드를 만들어 대령하는데,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4월의 신랑’ 김종민은 “완전 맛있어 보인다”며 군침을 흘린다.
결혼을 한 달 앞두고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들의 신혼집 임장 투어는 ‘신랑수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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