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소년 체육 유망주들이 2025년 초·중·고교와 대학, 실업으로 이어지는 연계 운동부 부재란 현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월 11일 시체육회 현황 자료를 보면, 육상과 레슬링, 테니스, 검도, 씨름까지 5개 종목만 고교까지 연계 진학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학교 운동부가 있고 일부 지원이 뒤따른다면, 미래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나올 수 있으나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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