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11일 인천시청에서 모하메드 알문타페키 주한 이라크 대사대리를 접견했다.
이번 만남은 주한 이라크 대사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시와 이라크 주요 도시 간 경제 교류 및 상호 발전의 기회를 만들기 위한 자리다.
이에 모하메드 알문타페키 대사대리는 “인천에 거주하는 이라크 교민들의 상황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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