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공수처 없어져야···마은혁 후보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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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공수처 없어져야···마은혁 후보자는 ‘마르크스-레닌주의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사법 체계 작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헌법재판소 등을 그 이유로 언급했다.

김 장관은 전날(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헌법 재판이 아닌 정치 재판, 여론 재판”이라며 “윤 대통령이 공정 재판으로 다시 직무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헌법재판관 2명이 4월 18일 퇴직이라 그 전에 빨리 끝내야 한다는데, 이런 재판은 없을 것”이라며 “법률에 의한 정당한 헌법 재판이 아니라 정치 재판, 여론 재판이고 사법제도의 공정성을 해치는 일방적이고 잘못된 재판이니 바로 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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