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U+ 사장 첫 타운홀미팅 "성장 잠재력 폭발시키겠다"
LG유플러스는 홍범식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타운홀미팅을 열어 "성장과 성공을 위한 잠재력을 폭발시키겠다"고 11일 밝혔다.
홍 사장은 “LG유플러스 직원이라면 어디서든 인정받을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MWC25에 함께 갔던 직원들과 동기 모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소통하며, 격의 없이 나의 생각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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