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 송치형 회장이 자본 및 시간 부족으로 고립, 은둔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두나무 넥스트 시리즈’를 진행하며 청년들의 금융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채에 시달리는 청년을 위한 ‘두나무 넥스트 드림’.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위한 ‘두나무 넥스트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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