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가 10일 괴산 귀농·귀촌협의회 및 치유농업연구회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치유농업연구회와 치유농업 실증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농촌 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협력한다.
황 총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귀농·귀촌 및 치유농업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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