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8명의 의원 전원이 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산업 조기 추진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기념촬영 했다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가 10일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군의회는 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오창-괴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조기 추진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동서5축 고속도로 사업의 일환인 오창-괴산 고속도로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에 반영돼 2024년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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