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구성원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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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구성원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

LG유플러스는 홍범식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CEO로서의 새로운 꿈도 공유했다.홍 사장은 "구성원들이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데 기여한 CEO로 기억되고 싶다"며 "LG유플러스 직원이라면 어디서든 인정받을 수 있는 인재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취임 후 첫 100일은 사업 전략을 구상하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구성원들과의 대화를 늘리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홍 사장은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 함께 갔던 직원들과 동기 모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 소통하고 격의 없이 생각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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