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SK텔레콤(SKT), LG유플러스와 함께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간편인증 애플리케이션(앱) '패스'(PASS)를 통한 모바일 운전면허·주민등록 확인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는 PASS 앱을 통한 신분확인이 가능해졌다.
국내 병원에서 본인인증 시 PASS 신분증 확인서비스 QR 스캔 방식을 적용한 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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