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수도권 DSR 완화·한시적 부동산 세제 개편 필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與 "비수도권 DSR 완화·한시적 부동산 세제 개편 필요"

국민의힘은 11일 비수도권의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대출 규제 완화와 한시적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적극적인 건설 경기 대책을 정부에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정부의 대책이 굉장히 안일한 미봉적 조치에 그치고 있다"며 "국토부와 금융위, 관계 부처에서는 건설 산업의 심각한 상황에 비추어 봤을 때 몸 사리기에 급급할 때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수도권 미분양 사태 해결 등을 위해서라도 DSR 대출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한시적 조치라도 비수도권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개편도 과감하게 정부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