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고우면(左顧右眄), 일희일비(一喜一悲)하지 않고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뛰겠다는 박 부지사를 만나 앞으로의 계획, 충남의 미래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행정부지사로서의 각오는.
사실상 올해는 김태흠 지사의 표현대로 민선8기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로, 남은 시간 동안 충남 도정은 충남과 대한민국의 미래준비를 위한 도정 5대 핵심과제 실천에 집중하겠다.
정책 완성을 위한 계획은? ▲그동안 민선 8기 도정은 도정현안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도 정책의 연속성 확보를 위해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해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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