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료자원과 마찬가지로 감염병 분야도 수도권에 자원이 집중되어 있으며, 경북권이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확인됐다.
감염병관리기관 내 감염내과 전문의 총 139명 중 수도권에 79명(56.8%)이 분포한 반면, 경북권에는 단 4명(2.9%)에 불과했다.
질병청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진은 “감염병 유행 상황을 대비해 감염병관리기관의 의료 대응 역량 파악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위기 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면 지역 간 자원 분포의 차이에 따른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급증하는 의료 수요에 대비해 지역 내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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