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5' 2개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오딧세이 챕터 파이브'와 '프리메라 나이아시카 크림&쿠션'이, 서비스 디자인 부문에서 '커스텀미 비스포크 에센스 서비스'가 각각 수상했다.
프리메라 나이아시카 크림&쿠션 디자인에는 제품 효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브랜드 워드마크만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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