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2심 재판이 열린다.
김씨는 이 대표의 요구대로 위증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위증교사 사건보다 10일 앞서 1심 판결이 선고된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선고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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