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대출 증가로 불어난 이자 이익 덕에 지난해 1천28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11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순이익은 1천281억원으로 전년(128억원)의 10배에 달했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이자 이익(4천815억원)은 전년(4천504억원)보다 6.9%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