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골절 수술 로봇 솔루션 기업 ‘에어스’, 5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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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골절 수술 로봇 솔루션 기업 ‘에어스’, 50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완료

AI 골절 수술 로봇 솔루션 기업 에어스(AIRS, 대표 정상현)가 50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에어스는 골절 수술을 디지털화하는 혁신적인 AI 수술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에어스 정상현 대표는 “이번 투자와 정부 프로젝트 선정은 골절 수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해 온 에어스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중요한 이정표”라며 “현재 싱가포르와 인도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고 미국 FDA 승인 절차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앞으로 골절 수술의 혁신을 주도하고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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