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파트너사 아이맵과 공동 개발 중인 이중항체 ‘ABL111‧지바스토믹’의 삼중 병용 임상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임상 1b상(반복투여를 통한 안전성 확인) 용량 확장 범위의 첫 번째 코호트(통계상 같은 인자 공유 집단) 환자 등록을 예정보다 앞당겨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임상 1b상은 ABL111‧지바스토믹과 니볼루맙 및 화학 치료제를 삼중 병용하는 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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