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자원순환가게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시킨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95곳의 인천자원순환가게를 본격 운영한다.
인천자원순환가게는 폐플라스틱, 캔, 종이 등 깨끗하게 분리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이나 현물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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