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구성원들의 성장에 기여한 대표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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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구성원들의 성장에 기여한 대표되고 싶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구성원들의 성장에 기여한 대표(CEO)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회사나 개인이 성장하려면 동기, 역량, 계기 등 3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은 이미 성공을 향한 열망과 이를 실현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홍 사장은 CEO로서 꿈도 직원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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