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몽'에 시달리는 뉴욕 양키스가 핵심 투수 중 한 명인 게릿 콜을 잃었다.
양키스는 콜의 시즌 아웃으로 또 하나의 선수를 잃었다.
양키스는 4번 타자로 활약했던 지안카를로 스탠튼, 신인왕 출신 선발 투수 루이스 질 등을 부상으로 잃었고 콜 마저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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