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들이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성장하는 데 기여한 CEO로 기억되고 싶다”.
홍 사장은 “회사나 개인이 성장하려면 동기, 역량, 계기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LG유플러스 구성원들은 이미 성공을 향한 열망(동기)과 이를 실현할 역량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사장은 CEO로서의 새로운 꿈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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