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을 피하려는 의혹 속에 이란 원정에 참여하지 않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홈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소속팀 알 나스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을 이끌었다.
1차전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던 알나스르는 홈에서 존 듀란과 호날두의 득점포가 터지며 완승을 거두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반 24분 공격 진영에서 전방 압박을 하면서 상대 횡패스를 끊어낸 호날두가 뒤따라 들어온 마네에게 패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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