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이어 편의점도...CU, 특화점 5000곳서 건기식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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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이어 편의점도...CU, 특화점 5000곳서 건기식 도입 추진

CU가 최근 편의점 건강식품 매출이 크게 증가하자 특화점 확대와 함께 업계에서 가장 먼저 건강기능식품 도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비타민 츄어블과 리포좀 글루타치온, 혈당컷 다이어트 정제 등 다양한 영양 성분과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들이 이목을 끌면서 지난 2월 해당 점포의 건기식 하루 평균 매출은 도입 초기 대비 무려 4배 늘었다.

CU는 본격적인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에 앞서 이달 업계 단독으로 동아제약의 건강식품 ‘비타그란’ 4종과 ‘아일로 카무트 효소’ 1종의 판매에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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