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외상 환자 골든타임 확보 비상…지역격차 21분까지 확대
2023년 기준 중증외상 환자 이송 소요시간은 33분(중윗값)으로,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15년 25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중독, 익수, 질식 등 비외상성 중증손상 환자의 이송 시간도 2015년 27분에서 2023년 37분으로 10분이나 증가했다.
중증외상 환자 이송 시간의 지역별 격차도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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