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피카소’ 작품 티셔츠로 만든다…첫 협업 컬렉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니클로, ‘피카소’ 작품 티셔츠로 만든다…첫 협업 컬렉션

유니클로는 예술가 파블로 피카소의 아트워크를 담은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 자선 티셔츠 1종 및 UT 그래픽 티셔츠 4종을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피카소 컬렉션에서는 피카소가 일생 동안 전달하고자 한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PEACE FOR ALL’ 자선 티셔츠를 통해 선보이는 피카소의 작품은 스톡홀름 평화 시위를 위해 만든 ‘평화의 꽃다발(Bouquet of Friendship, 1958)’이며, 해당 제품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 구호 기구에 기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