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INFINITE) 이성종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한 정산금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성종(사진=인피니트 컴퍼니) 이성종은 최근 전 소속사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대표 김승필)를 상대로 제기한 미지급 정산금 지급에 대한 민사소송에서 승소했다.
이성종이 속한 인피니트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 6일 미니 8집 ‘라이크 인피니트’(LIKE INFINITE)를 발매하고 가요계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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