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값만 198억원… 유재석, 논현동에 상가 건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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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값만 198억원… 유재석, 논현동에 상가 건물 짓는다

유재석이 1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땅에 상가 건물을 짓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테나 사옥은 유희열이 소유한 건물로, 현재 안테나는 해당 건물을 임대해 사용 중이다.

유재석은 안테나 대표인 가수 유희열에 이어 3대 주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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