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의 세계랭킹도 상승했다.
신지애(사진=AFPBBNews) 11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신지애는 평균 2.77점을 기록, 지난주 세계랭킹 28위에서 5계단 상승한 23위에 올랐다.
같은날 중국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 베이 LPGA에서 신인으로는 첫 우승을 차지한 다케다 리오(일본)는 2계단 상승한 세계랭킹 15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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