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 500만원' 한우 63마리 아사… 소유주 "바빠서 관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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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500만원' 한우 63마리 아사… 소유주 "바빠서 관리 못해"

전남 해남rns 한 축사에서 소 63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돼 경찰이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경찰은 해당 축사 1개동(1482㎡)에서 사육하는 한우 67마리 중 63마리가 죽은 걸 확인했다.

경찰은 폐사 원인이 정확히 확인되는 대로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 농장 소유자를 입건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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