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헤어 디자이너가 자신에게 치근덕거리는 70대 남성 손님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전했다.
A씨는 “하루는 염색약을 바른 뒤 다른 손님 응대하러 갔더니 (B씨가) 자신에게 소홀해 기분이 나쁘다며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심지어 B씨는 A씨 뿐만 아니라 A씨와 함께 일하던 다른 20대 인턴 직원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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