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 신동팀은 대장 황민호-빈예서-김태웅-김유하-안율-김예은-최이정이 순서대로 나와 “한국 신동 가자!”라고, 일본 신동팀은 대장 쿠도 타케루-니시야마 리쿠-모리 란-아키야마 사키-카와이 유토-하나마치 코코-토나키 자매가 “가자!”라고 외치면서 승부욕을 불태웠다.
코코가 승리를 따내며 한국 신동팀과 일본 신동팀이 2대 2 무승부가 됐다.
한국팀 대장 황민호는 “오래오래 승리하고 싶다”라며 김다현과 함께 ‘오래오래 살아주세요’를 절절한 감성을 고조시키는 짙은 가창력으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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