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헤어 디자이너가 자신에게 치근덕거리는 70대 남성 손님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서울 양천구 목동 한 미용실에서 발생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자 A씨는 점장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점장은 B씨가 미용실에 찾아왔을 때 시술을 거부하며 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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